
싱글코일 Single coil
맑고 찰랑거리는 소리. 팝·펑크·블루스·인디의 클린 톤. 코일이 하나라 '웅' 하는 노이즈(험)가 있습니다. 형광등 근처에서 커지는데 고장이 아닙니다.
카드마다 어울리는 장르, 좋은 점, 아쉬운 점, 한 줄 조언을 적었습니다. 사진은 브랜드 로고를 뺀 대표 형태입니다.
통기타는 몸통 크기가 곧 소리의 크기와 성격입니다. 클수록 소리가 크고 저음이 풍부하며, 작을수록 앉아서 편하고 음이 또렷합니다. 앞판이 원목이면 '탑 솔리드', 20만 원대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
쇠줄이 아니라 나일론 줄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하며 손끝이 덜 아픕니다. 넥이 넓은 정통형과, 넥이 좁고 픽업이 있는 크로스오버로 나뉩니다.
줄이 4개(또는 5개)이고 굵고 깁니다. 코드보다 한 음씩 치며 드럼과 함께 리듬을 만듭니다. 기타를 먼저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픽업 구성(P·J·액티브)이 소리를 정합니다. 베이스 픽업 3종에서 자세히 봅니다.
픽업은 줄의 진동을 전기로 바꾸는 부품입니다. 같은 모양의 악기도 픽업이 다르면 다른 악기처럼 들립니다. 일렉과 베이스는 쓰는 픽업이 다릅니다.

맑고 찰랑거리는 소리. 팝·펑크·블루스·인디의 클린 톤. 코일이 하나라 '웅' 하는 노이즈(험)가 있습니다. 형광등 근처에서 커지는데 고장이 아닙니다.

두껍고 묵직한 소리. 코일 두 개를 묶어 노이즈를 상쇄합니다. 록·하드록·메탈의 드라이브 톤. 클린은 싱글보다 둥급니다.

둘의 중간. 큰 싱글코일이라 싱글의 선명함과 험버커의 두께를 조금씩 가집니다. 거칠고 따뜻해서 블루스·개러지 록·인디에서 사랑받습니다.
HSS가 무난한 이유. 넥·미들은 싱글, 브릿지만 험버커. 클린은 싱글로, 드라이브는 험버커로. 장르를 아직 모르면 이 구성이 가장 안전합니다.
베이스는 일렉과 부르는 이름부터 다릅니다. 험버커·P90 대신 스플릿 코일 · 싱글코일 · 소프바로 나뉘고, 이 구성이 P타입·J타입·모던이라는 이름의 근거입니다.

굵고 단단한 저음. 픽업이 두 조각으로 나뉘어 엇갈리게 박혀 있습니다. 두 조각이 험버커처럼 노이즈를 서로 지워서 조용합니다. 밴드 안에서 묻히지 않고 드럼과 잘 붙어, 록·팝·가요 반주의 표준입니다.

밝고 또렷한 소리. 얇고 긴 픽업 두 개를 넥 쪽과 브릿지 쪽에 둡니다. 두 볼륨의 비율로 음색을 바꿀 수 있어 폭이 넓고, 손가락 뉘앙스가 잘 살아 슬랩·핑거 모두 좋습니다. 한쪽만 올리면 '웅' 하는 험이 생기는데, 둘 다 올리면 사라집니다.

출력이 크고 음색 폭이 넓습니다. 비누처럼 생긴 큰 사각형 커버라 폴피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액티브 프리앰프와 짝인데, 악기에 달린 노브로 저음·고음을 직접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메탈·모던·세션용. 9V 배터리가 필요하고, 방전되면 소리가 안 납니다.
PJ가 무난한 이유. 앞쪽에 P(스플릿), 뒤쪽에 J(싱글) 하나씩 얹은 구성입니다. P의 두툼함과 J의 또렷함을 볼륨으로 섞을 수 있어서, 장르를 아직 모르면 가장 안전합니다. Yamaha TRBX·BB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첫 베이스는 4현으로 시작하세요. 5현은 곡에 저음 B현이 꼭 필요해졌을 때 두 번째로 갑니다.
스펙표의 단어 대부분은 입문 1년 동안 체감되지 않습니다. 체감되는 것은 '무게'와 '누르는 느낌'뿐입니다. 악기별로 실제로 봐야 할 세 가지만 추렸습니다.
| 악기 | 볼 것 ① | 볼 것 ② | 볼 것 ③ | 안 봐도 되는 것 |
|---|---|---|---|---|
| 일렉 | 픽업 구성 (SSS / HSS / HH) | 스케일 (25.5" / 24.75") | 브릿지 (고정 / 트레몰로 / 플로이드 로즈) | 바디 목재, 프렛 수, 마감 |
| 통기타 | 탑 솔리드 여부 (앞판 원목) | 몸통 크기 (드레드넛 / OM / GA / 미니) | 넥 폭 (43mm 반주 / 44~45mm 핑거) | 옆·뒤판 목재, 브레이싱 이름, 픽업(집에서만 치면) |
| 클래식 | 사이즈 (4/4 / 3/4) | 탑 목재 (시더 따뜻 / 스프루스 밝음) | 넥 폭 (52mm 정통 / 48mm 크로스오버) | 옆·뒤판 목재, 튜너 브랜드 |
| 베이스 | 픽업 구성 (P / J / PJ / 액티브) | 스케일 (34" 롱 / 30" 숏) | 현 수 (4현 / 5현) | 바디 목재, 프렛 수, 노브 개수 |
| 스펙 단어 | 흔한 값 | 입문자에게 실제로 의미하는 것 |
|---|---|---|
| 바디 목재 | 알더 · 애쉬 · 마호가니 · 포플러 · 바스우드 | 무게. 마호가니(레스폴형)는 4kg 안팎으로 무겁고, 알더·포플러는 3~3.5kg. 소리 차이는 픽업·앰프 차이보다 훨씬 작습니다. |
| 탑 솔리드 · 올 솔리드 · 합판 | 통기타·클래식 | 원목은 소리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지만 습도에 약합니다. 합판은 튼튼하고 저렴합니다. 입문은 탑 솔리드면 충분. |
| 넥 두께·모양 | Modern C · Slim Taper · Wizard | 가장 체감이 큰 항목. 얇은 넥은 빠르고 손이 작은 사람에게 편하고, 두꺼운 넥은 손이 크면 안정적. 매장에서 잡아 보고 정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
| 스케일 | 25.5" · 24.75" · 650mm · 34" | 줄의 장력. 짧을수록 줄이 부드러워 벤딩·바레코드가 조금 쉽습니다. 손이 작으면 짧은 쪽. |
| 브릿지 | 트레몰로 · 하드테일 · 튠오매틱 · 플로이드 로즈 | 튜닝 안정성과 줄 교체 난이도. 입문은 고정식이 편합니다. 플로이드 로즈는 줄 교체에 30분 걸립니다. |
| 마감 | 폴리 · 니트로 · 새틴 | 내구성. 입문가는 거의 폴리(튼튼함). 니트로는 빈티지 감성이나 관리가 까다롭고 비쌉니다. |